[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8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에코프로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7일 지표이다.
1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13,365점으로 전일 71,054점보다 57,689점 하락했다.
2위 웰바이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5,287점으로 전일 11,603점보다 6,316점 하락했다.
3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5,160점으로 전일 29,205점보다 24,045점 하락했다.
4위 금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4,955점으로 전일 25,070점보다 20,115점 하락했다.
5위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3,014점으로 전일 20,278점보다 17,264점 하락했다.
이어 6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486점, 7위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7점, 8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1,247점, 9위 코스모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205점, 10위 지오릿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6점이다.
또 11위 리튬포어스 주가, 12위 성일하이텍 주가, 13위 미래나노텍 주가, 14위 POSCO홀딩스 주가, 15위 후성 주가, 16위 이엔플러스 주가, 17위 포스코엠텍 주가, 18위 세방전지 주가, 19위 미래산업 주가, 20위 유일에너테크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7일 | 4월 6일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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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에코프로 | 13,365 | 71,054 | -57,689 | -81.2% |
2 | 웰바이오텍 | 5,287 | 11,603 | -6,316 | -54.4% |
3 | 엔켐 | 5,160 | 29,205 | -24,045 | -82.3% |
4 | 금양 | 4,955 | 25,070 | -20,115 | -80.2% |
5 | 포스코퓨처엠 | 3,014 | 20,278 | -17,264 | -85.1% |
6 | LG화학 | 2,486 | 12,256 | -9,770 | -79.7% |
7 | 테라사이언스 | 1,287 | 2,654 | -1,367 | -51.5% |
8 | 하이드로리튬 | 1,247 | 6,116 | -4,869 | -79.6% |
9 | 코스모화학 | 1,205 | 8,434 | -7,229 | -85.7% |
10 | 지오릿에너지 | 1,086 | 5,729 | -4,643 | -81.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0%, 50대 60%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에코프로 | 13,365 | 0% | 6% | 13% | 20% | 60% |
2 | 웰바이오텍 | 5,287 | 1% | 6% | 17% | 30% | 47% |
3 | 엔켐 | 5,160 | 1% | 7% | 17% | 25% | 50% |
4 | 금양 | 4,955 | 0% | 6% | 14% | 24% | 55% |
5 | 포스코퓨처엠 | 3,014 | 0% | 5% | 9% | 15% | 70% |
6 | LG화학 | 2,486 | 1% | 11% | 19% | 20% | 50% |
7 | 테라사이언스 | 1,287 | 0% | 6% | 15% | 29% | 50% |
8 | 하이드로리튬 | 1,247 | 0% | 6% | 12% | 23% | 60% |
9 | 코스모화학 | 1,205 | 0% | 5% | 10% | 17% | 69% |
10 | 지오릿에너지 | 1,086 | 0% | 5% | 16% | 28% | 5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리튬 부문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에코프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웰바이오텍은 웰바이오텍 주가, 엔켐은 엔켐 주가, 엔켐 공모가, 엔켐 실적, 엔켐 목표주가, 엔켐 광무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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