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월 1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연애남매·나혼자산다 뒤이어

나는솔로, 4월 1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순위 1위…연애남매·나혼자산다 뒤이어: 김해남 / 2024-04-08 08:05:41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주차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는솔로의 트렌드 지수는 43,558포인트로 전주보다 2,711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 지수는 2024년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연애남매는 41,447포인트로 전주보다 5,86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나혼자산다, 런닝맨, 현역가왕, 이효리의레드카펫, 복면가왕, 전국노래자랑, 전지적참견시점, 미운우리새끼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골때리는그녀들, 12위 금쪽같은내새끼, 13위 라디오스타, 14위 뮤직뱅크, 15위 동상이몽, 16위 불후의명곡, 17위 아빠하고나하고, 18위 조선의사랑꾼, 19위 슈퍼맨이돌아왔다, 20위는 인기가요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4주차	3월 3주차	증감	비율
1	나는솔로	43,558	46,269	-2,711	-5.9%
2	연애남매	41,447	47,313	-5,866	-12.4%
3	나혼자산다	35,527	41,833	-6,306	-15.1%
4	런닝맨	11,358	11,221	137	1.2%
5	현역가왕	8,957	10,329	-1,372	-13.3%
6	이효리의레드카펫	8,773	6,990	1,783	25.5%
7	복면가왕	8,284	6,670	1,614	24.2%
8	전국노래자랑	8,039	5,553	2,486	44.8%
9	전지적참견시점	7,833	9,212	-1,379	-15.0%
10	미운우리새끼	7,171	8,434	-1,263	-15.0%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는솔로는 남성 23%, 여성 77%, 2위 연애남매는 남성 16%, 여성 84%, 3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3%, 여성 7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는솔로	43,558	23%	77%
2	연애남매	41,447	16%	84%
3	나혼자산다	35,527	23%	77%
4	런닝맨	11,358	45%	55%
5	현역가왕	8,957	37%	63%
6	이효리의레드카펫	8,773	26%	74%
7	복면가왕	8,284	41%	59%
8	전국노래자랑	8,039	47%	53%
9	전지적참견시점	7,833	22%	78%
10	미운우리새끼	7,171	34%	66%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는솔로가 10대 2%, 20대 17%, 30대 38%, 40대 29%, 50대 1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는솔로	43,558	2%	17%	38%	29%	13%
2	연애남매	41,447	7%	35%	29%	19%	10%
3	나혼자산다	35,527	5%	18%	36%	29%	13%
4	런닝맨	11,358	19%	33%	23%	17%	9%
5	현역가왕	8,957	1%	5%	9%	17%	67%
6	이효리의레드카펫	8,773	9%	23%	30%	25%	13%
7	복면가왕	8,284	10%	22%	18%	24%	27%
8	전국노래자랑	8,039	6%	18%	24%	22%	31%
9	전지적참견시점	7,833	8%	18%	29%	30%	16%
10	미운우리새끼	7,171	3%	11%	19%	29%	37%

[출처: 랭키파이 웨이브 (예능)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는솔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는솔로 19기, 나는솔로 갤러리, 나는솔로 18기, 나는솔로 18기 옥순, 나는솔로 17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연애남매는 연애남매 ott, 연애남매 티빙, 연애남매 갤러리, 연애남매 출연진, 연애남매 재방송, 3위 나혼자산다는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