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4월 15일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부토건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22,831점으로 전주 20,217점보다 2,614점 상승했다.
2위 동신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6,184점으로 전주 3,534점보다 2,650점 상승했다.
3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5,896점으로 전주 10,032점보다 4,136점 하락했다.
4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5,847점으로 전주 6,847점보다 1,000점 하락했다.
5위 태영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5,544점으로 전주 5,896점보다 352점 하락했다.
또 6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4,443점, 7위 GS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74점, 8위 대우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377점, 9위 제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86점, 10위 스페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2,188점이다.
이어 11위 일진파워 주가, 12위 DL이앤씨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한양이엔지 주가, 15위 아이에스동서 주가, 16위 일성건설 주가, 17위 한미글로벌 주가, 18위 한성크린텍 주가, 19위 에이치앤비디자인 주가, 20위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2주차 | 4월 1주차 | 증감 | 비율 |
---|---|---|---|---|---|
1 | 삼부토건 | 22,831 | 20,217 | 2,614 | 12.9% |
2 | 동신건설 | 6,184 | 3,534 | 2,650 | 75.0% |
3 | 삼성엔지니어링 | 5,896 | 10,032 | -4,136 | -41.2% |
4 | 현대건설 | 5,847 | 6,847 | -1,000 | -14.6% |
5 | 태영건설 | 5,544 | 5,896 | -352 | -6.0% |
6 | 하이드로리튬 | 4,443 | 6,000 | -1,557 | -25.9% |
7 | GS건설 | 3,474 | 7,346 | -3,872 | -52.7% |
8 | 대우건설 | 3,377 | 3,943 | -566 | -14.4% |
9 | 제이오 | 2,286 | 2,641 | -355 | -13.4% |
10 | 스페코 | 2,188 | 646 | 1,542 | 238.7%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부토건 주가는 10대 1%, 20대 6%, 30대 14%, 40대 27%, 50대 52%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삼부토건 | 22,831 | 1% | 6% | 14% | 27% | 52% |
2 | 동신건설 | 6,184 | 1% | 5% | 16% | 25% | 53% |
3 | 삼성엔지니어링 | 5,896 | 1% | 9% | 15% | 22% | 53% |
4 | 현대건설 | 5,847 | 1% | 13% | 17% | 20% | 49% |
5 | 태영건설 | 5,544 | 1% | 10% | 29% | 31% | 29% |
6 | 하이드로리튬 | 4,443 | 0% | 6% | 12% | 23% | 60% |
7 | GS건설 | 3,474 | 1% | 13% | 20% | 28% | 38% |
8 | 대우건설 | 3,377 | 1% | 10% | 19% | 23% | 46% |
9 | 제이오 | 2,286 | 1% | 4% | 14% | 21% | 60% |
10 | 스페코 | 2,188 | 0% | 5% | 18% | 29% | 48%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부토건 주가, 삼부토건 대표, 삼부토건 전망, 삼부토건 회장, 동신건설 (안동),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삼성엔지니어링 채용, 삼성엔지니어링 수주, 삼성엔지니어링 연봉,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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