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점 에비뉴엘 4층 라이카 매장에서 전시 중인 하시시박 전시를 구경 중인 모델들. 사진=롯데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관 4층에 독일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카는 세계 최초로 35mm 필름 카메라를 만드는 등 100년의 전통을 가진 명품 카메라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라이카 제품들은 물론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전시와 사진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아카데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전세계 50대 한정, 국내에는 오직 라이카 잠실점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ZM1 Gold Edition’의 상품 전시도 진행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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