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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주술회전’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CWN 손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애니메이션인 주술회전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선정돼 내년에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키링·스티커·에코백 등 굿즈 80여종을 판매한다. 등장인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또한 증정 프로모션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포토카드를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1종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2종을 증정한다.
이밖에 고객 맞춤형 천연 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와 협업한 가죽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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