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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들이 5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천호점 8층 스튜디오 쁘띠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CWN 손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천호점 8층 스튜디오 쁘띠에서 멸종위기 생물 후원을 위한 체험형 전시 ‘마이 스위트 어스 위드 그린 프렌즈’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이 멸종위기 생물을 후원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 ‘라미나(LAMINA)’ 관련 체험 콘텐츠와 백두산호랑이 영상 관람 콘텐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체험 콘텐츠 등을 마련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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