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디올 앰버서더 발탁...댄디+시크 비주얼

이성호 기자 / 2024-08-02 11:15:06
▲세븐틴 민규. 사진=디올
[CWN 이성호 기자] 세븐틴 민규가 디올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는 댄디하고 시크한 비주얼과 함께 디올 남성복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디올 하우스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구현해 냈다.

▲사진=디올
민규는 올해 2월에 개최된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번 앰버서더 발탁 소식으로 온라인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으로 민규는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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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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