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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 중인 ‘하와이킴’ 팝업 매장에서 음식을 들고 있는 모델들. 사진=롯데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까지 하와이 음식 전문 브랜드 ‘하와이킴(HAWAIIKIM)’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하와이킴은 하와이의 대표 음식인 무스비와 포케를 파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6종의 소스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DIY식 주문을 받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리지널 무스비’, ‘쉬림프 무스비’, ‘유자폰즈 연어포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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