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지현·2위 김보라·3위 오현경, 3월 2주차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 랭킹 발표

김해남 / 2024-03-16 06:00:38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박지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1주차 지표이다.

박지현이 트렌드지수 46,935점으로 전주보다 34,876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김보라가 트렌드지수 41,191점으로 전주보다 40,318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오현경이 트렌드지수 30,719점으로 전주보다 21,616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김남주가 트렌드지수 28,821점으로 전주보다 18,340점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김지연이 트렌드지수 27,916점으로 전주보다 9,089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김고은이 트렌드지수 25,331점으로 전주보다 4,904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오유진이 트렌드지수 21,645점으로 전주보다 9,137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강나언이 트렌드지수 19,863점으로 전주보다 7,362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한소희가 트렌드지수 16,909점으로 전주보다 6,131점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원미경이 트렌드지수 12,897점으로 전주보다 2,485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황정음, 12위 박신혜, 13위 문가영, 14위 윤소정, 15위 한가인, 16위 조보아, 17위 김소연, 18위 한혜진, 19위 이숙, 20위는 이지아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지현은 남성 52%, 여성 48%, 2위 김보라는 남성 50%, 여성 50%, 3위 오현경은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지현이 10대 7%, 20대 20%, 30대 24%, 40대 23%, 50대 2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박지현 배우, 박지현 가수, 박지현 민주당, 박지현 하트시그널, 박지현 인스타, 김보라 조병규, 김보라 기자, 김보라 당구선수, 김보라 사복, 김보라 감독, 오현경 탁재훈, 오현경 나무위키, 오현경 드라마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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