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안나, 개성미+파워풀 가창력...“팬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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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안나, 개성미+파워풀 가창력..."팬 홀렸다": 이성호 기자 / 2024-06-28 12:45:06

"오빠 내꺼 할래요"로 무한 매력 발산

▲가수 조안나. 사진=빅컬처엔터테인먼트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조안나가 톡톡 튀는 매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광주 MBC 라디오 '놀라운 오후 3시' 출연한 조안나는 개성미와 파워풀한 성량으로 청취자들에게 어필했다.

조안나는 보이는 라디오에서 "오빠 내꺼 할래요"를 열창,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동무대를 선사했다.

▲사진=빅컬처엔터테인먼트

가수 조안나는 뛰어난 무대 매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라디오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오빠 내꺼 할래요"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매력적인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녀의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적 여정 속에서, 조안나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한편 조안나가 속한 빅컬처엔터테인먼트(회장 석현수)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STN TV, 갬블러 크루와 MOU를 체결하고, Kpop 댄스 라이센스 센터를 설립, Kpop 방송 공연음원 미디어 라이센스 컨텐츠 제작, 일본에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재팬(대표 토니모리가와)을 설립하는 등 활발히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