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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프란츠 브루노 디디에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이사, 현빈, 미겔 파스칼 마케팅 전무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
[CWN 손현석 기자]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에 배우 현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빈은 이날 “평소 위스키에 관심이 많은데 위스키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발렌타인의 모델이 되어 무척 기쁘다”고 언급했다. 그는 발렌타인의 신규 캠페인의 론칭을 기념해 새 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발렌타인의 브랜드 철학과 함께 캠페인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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