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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서울디지털대 회화과 |
[CWN 정수희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대행 이영수) 회화과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4개 실습 동아리(△누크 △아르떼 △오네트 △풍경아람) 연합 기획전 ‘6th 거꾸로 된 드로잉’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 강서 캠퍼스 지하 1층 SDU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룹 누크 김가애 외 14인, 그룹 아르떼 김정연 외 5인, 그룹 오네트 김선화 외 5인, 그룹 풍경아람 경윤주 외 7인 등 총 33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회화과 4개 소모임은 각 그룹의 정체성과 연관된 신체의 움직임, 장소, 변주, 빛에 주제를 두고 지난 수개월간 열정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CWN 정수희 기자
js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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