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잔망미 넘치는 공항 패션 "파리 감성 물씬"

이성호 기자 / 2024-06-18 13:39:24
▲최우식. 사진=아미(AMI)

[CWN 이성호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올여름 유행템 ‘버뮤다 팬츠’를 활용해 소년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18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5SS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폴로 니트와 긴 기장감의 버뮤다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매치하여 잔망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사진=아미(AMI)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꾸안꾸 남친룩에 완벽한 포인트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우식 아미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tvN 새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