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전자·2위 LG전자·3위 SK텔레콤, 2024년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1위 삼성전자·2위 LG전자·3위 SK텔레콤, 2024년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김해남 / 2024-03-20 14:55:3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트렌드지수 163,07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 지수는 2024년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LG전자는 26,114포인트로 전주보다 96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SK텔레콤은 10,134포인트로 전주보다 38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휴림로봇, SK, NAVER, 어보브반도체, 삼익THK, 모비스, MDS테크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위 에이스테크, 12위 아이엠, 13위 롯데정보통신, 14위 DSC인베스트먼트, 15위 LG유플러스, 16위 아진엑스텍, 17위 드림시큐리티, 18위 삼성에스디에스, 19위 유니퀘스트, 20위 비트컴퓨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2주차	3월 1주차	증감	비율
1	삼성전자	163,075	165,554	-2,479	-1.5%
2	LG전자	26,114	25,146	968	3.8%
3	SK텔레콤	10,134	9,749	385	3.9%
4	휴림로봇	7,045	6,947	98	1.4%
5	SK	6,136	6,035	101	1.7%
6	NAVER	4,576	4,946	-370	-7.5%
7	어보브반도체	4,413	5,785	-1,372	-23.7%
8	삼익THK	3,445	3,074	371	12.1%
9	모비스	2,886	3,890	-1,004	-25.8%
10	MDS테크	2,500	2,606	-106	-4.1%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는 남성 62%, 여성 38%, 2위 LG전자는 남성 56%, 여성 44%, 3위 SK텔레콤은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삼성전자	163,075	62%	38%
2	LG전자	26,114	56%	44%
3	SK텔레콤	10,134	58%	42%
4	휴림로봇	7,045	66%	34%
5	SK	6,136	65%	35%
6	NAVER	4,576	59%	41%
7	어보브반도체	4,413	68%	32%
8	삼익THK	3,445	75%	25%
9	모비스	2,886	73%	27%
10	MDS테크	2,500	75%	2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삼성전자	163,075	2%	10%	19%	25%	45%
2	LG전자	26,114	2%	14%	28%	26%	31%
3	SK텔레콤	10,134	1%	7%	21%	33%	38%
4	휴림로봇	7,045	0%	5%	13%	26%	56%
5	SK	6,136	1%	9%	21%	29%	39%
6	NAVER	4,576	3%	18%	23%	20%	34%
7	어보브반도체	4,413	1%	4%	13%	22%	60%
8	삼익THK	3,445	0%	8%	17%	28%	47%
9	모비스	2,886	1%	6%	16%	25%	52%
10	MDS테크	2,500	0%	5%	15%	25%	55%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LG전자는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고객센터, lg전자 주가, lg전자 채용, 3위 SK텔레콤은 sk텔레콤 고객센터, sk텔레콤 대리점, sk텔레콤 요금제, sk텔레콤 고객센터 전화번호, sk텔레콤 배당금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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