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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이마트 왕십리점 주류매장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주류위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위스키부터 고량주 등 주류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사진=이마트 |
[CWN 손현석 기자] 이마트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주류위크’ 2주차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위스키와 고량주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주류위크 1주차에 ‘슈퍼와인 페스타’를 진행했고, 2주차는 위스키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위크’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오픈런을 신드롬을 일으켰던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 등이 있다.
이밖에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가 높은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러셀 리저브 10년, 듀워스 화이트라벨 등을 최대 40% 할인가로 판매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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