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1위 이재욱·2위 오현경·3위 이도현, 2024년 3월 2주차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결과

[CWN 김해남 기자] 이재욱이 2024년 3월 2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이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1주차)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재욱 트렌드지수 45,754포인트로 전주 326,722포인트보다 280,968포인트 하락했다.

2위 오현경 트렌드지수 30,719포인트로 전주 52,335포인트보다 21,616포인트 하락했다.

3위 이도현 트렌드지수 27,487포인트로 전주 41,079포인트보다 13,592포인트 하락했다.

4위 김승수 트렌드지수 21,027포인트로 전주 6,704포인트보다 14,323포인트 상승했다.

5위 류승룡 트렌드지수 17,402포인트로 전주 2,366포인트보다 15,036포인트 상승했다.

6위 최민식 트렌드지수 16,159포인트로 전주 20,869포인트보다 4,710포인트 하락했다.

7위 김민재 트렌드지수 15,990포인트로 전주 8,716포인트보다 7,274포인트 상승했다.

8위 손석구 트렌드지수 15,974포인트로 전주 14,295포인트보다 1,679포인트 상승했다.

9위 이순재 트렌드지수 15,185포인트로 전주 4,712포인트보다 10,473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송중기 트렌드지수 14,001포인트로 전주 14,715포인트보다 714포인트 하락했다.

11위 백일섭, 12위 임시완, 13위 박형식, 14위 신동욱, 15위 이선균, 16위 김강우, 17위 이이경, 18위 나인우, 19위 이서진, 20위는 박성훈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재욱 남성 43%, 여성 57%, 2위 오현경 남성 57%, 여성 43%, 3위 이도현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재욱 10대 17%, 20대 42%, 30대 24%, 40대 12%, 50대 5%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이재욱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재욱 나무위키, 이재욱 홍랑, 이재욱 사주, 이재욱 이준영, 이재욱 환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오현경, 오현경 탁재훈, 오현경 나무위키, 오현경 드라마, 3위 이도현, 이도현 임지연, 이도현 군대, 이도현 파묘, 이도현 제대, 이도현 입대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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