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원체크카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도입

신현준 기자 / 2026-01-07 17:12:06
▲케이뱅크는 원(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뉴시스

케이뱅크는 원(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 60회까지만 정해져 잇었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일 경우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

신분당선이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원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아울러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도 올해 계속 이어진다.

모두 다 캐시백은 전국 어디서나 최대 1.1%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더 캐시백은 편의점·카페·배달·OTT·영화·통신 영역에서 결제할 때마다 5% 캐시백을 제공한다. 369 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원 이상 결제 횟수가 3의 배수가 될 때마다 1000원을 돌려받는다.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전월 실적을 50만원 이상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 및 쿠팡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실제 ONE 체크카드 고객이 VIP 캐시백으로 돌려받은 돈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매달 평균 1만1000원 이상이었다. VIP 캐시백을 포함해 가장 많은 전체 캐시백을 수령한 고객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약 65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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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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