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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점에 진행 중인 전시 ‘오늘 하루도 특별해!’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점에서 다음달 29일까지 ‘오늘 하루도 특별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향긋한 차 한 잔의 여유, 연인과 함께 잠드는 포근한 밤 등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5인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내 공감을 자아내는 전시로 관객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작가 및 작품은 그림비 작가의 ‘얼어붙은 세상에서 찾은 온기’, 희다가든 작가의 ‘정원사의 방’ 등이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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