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중앙고등학교가 랭키파이가 발표한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자율고등학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상산고등학교는 887포인트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휘문고등학교는 713포인트로 전주보다 8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하나고등학교는 680포인트, 5위 선덕고등학교는 676포인트, 6위 포항제철고등학교는 654포인트, 7위 현대고등학교는 632포인트, 8위 계성고등학교는 572포인트, 9위 배재고등학교는 565포인트, 10위 대전고등학교는 523포인트이다.
이어 11위 김천고등학교, 12위 세화고등학교, 13위 동성고등학교, 14위 청원고등학교, 15위 안산동산고등학교, 16위 경일고등학교, 17위 대광고등학교, 18위 광양제철고등학교, 19위 북일고등학교, 20위 보인고등학교가 차지했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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