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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로더의 ‘마이 쉐이드 마이 스토리 카페’ 팝업에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1층 ‘더크라운’에서 에스티로더의 ‘마이 쉐이드 마이 스토리 카페’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유통사 최초로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며,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 제품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에스티로더 대표 상품인 ‘더블웨어 쿠션’을 비롯해 내 피부톤에 맞는 상품을 알아볼 수 있는 게임존을 운영한다. 게임 콘텐츠를 통해 내게 꼭 맞는 색을 찾은 후 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하이 포토 부스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 콘텐츠 체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에스티로더의 미니 엔비 립밤, 미니 갈색병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100% 당첨 랜덤 기프트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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