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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리띠마이 정신문화 심리학자, 응웬 퀸 누 패션디자이너 겸 퀸파리스 의장, 이광순 성악가, 조은경 다손 회장이 ‘씨콘 어워즈 2024’ 문화경영대상 아티스트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
[CWN 손현석 기자]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1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씨콘 어워즈 2024(CICON Awards 2024)’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경영대상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들의 면면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리띠마이(Ly Thi Mai) 정신문화 심리학자, 응웬 퀸 누(Nguyen Quynh Nhu) 패션디자이너 겸 퀸파리스 의장, 이광순 성악가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었다. 이들은 주최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의 기쁨을 즐겼다.
한편 코리아씨이오서밋과 씨콘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씨콘 어워즈는 도시·문화·융합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람을 비롯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도시 및 기업, 글로벌 시장을 구축해온 지도자나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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