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아토팜, ‘국민 아기’ 심하루와 함께 감성 캠페인 전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11월을 맞아 따뜻한 감성 캠페인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토팜은 세탁세제·섬유유연제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키즈 세정 카테고리를 강화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KBS2 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는 심하루와 엄마 사야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모델로 발탁하고 ‘하루를 위한 아토팜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 자료제공=네오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국민 아기’로 떠오른 심하루는 아토팜이 추구하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가치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아토팜은 단순한 모델 발탁을 넘어 아이의 하루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제품군의 감성적 가치를 강화하고 아기세탁세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아토팜은 오는 11월 1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아토팜샵’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탁세제·섬유유연제 트라이얼 키트와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토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25년간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 피부를 연구해온 아토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안전한 성분과 우수한 세정력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아토팜은 키즈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SAMG엔터의 인기 콘텐츠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키즈 스칼프 딥 클린 샴푸 △키즈 실키 헤어 컨디셔너 △키즈 소프트 포밍 바디 워시로 구성돼 있으며, ‘아토팜샵’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사몰에서는 6만 원 이상 구매 시 하츄핑 키링 물병 증정 및 최대 31%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자료제공=네오팜

아토팜은 티니핑의 높은 인지도와 팬층을 기반으로 유튜브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키즈 라인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심하루의 순수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아토팜의 브랜드 철학이 어우러진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신뢰를 높이겠다”며 “티니핑 한정판은 키즈 라인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토팜은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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