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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사진=피아제 |
이날 이준호는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착용했다.
그는 또한 중앙에서 회전하는 링이 행운, 행복, 사랑을 전하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 데코 팰리스 네크리스, 링과 브레이슬릿을 매치하여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준호는 2024년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후 남성을 위한 우아함의 상징이자, 최상의 품격을 대변하는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세련된 스타일과 다양한 연령대에게 매력을 어필하는 이준호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킹더랜드에서 연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월드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선정되는 등 진정한 글로벌 배우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한편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피아제는 글로벌 앰배서더 이준호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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