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성훈·2위 이장우·3위 김성철, 3월 4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랭킹 발표

김해남 / 2024-03-30 06:20:17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박성훈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3주차 지표이다.

박성훈이 트렌드지수 18,307점으로 전주보다 2,387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장우가 트렌드지수 7,910점으로 전주보다 4,398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성철이 트렌드지수 7,516점으로 전주보다 3,440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지창욱이 트렌드지수 4,638점으로 전주보다 105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이창섭이 트렌드지수 4,615점으로 전주보다 477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이 트렌드지수 4,165점으로 전주보다 701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유연석이 트렌드지수 4,040점으로 전주보다 1,359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김재욱이 트렌드지수 3,939점으로 전주보다 91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이 트렌드지수 3,803점으로 전주보다 751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김승우가 트렌드지수 3,447점으로 전주보다 630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박정민, 12위 조정석, 13위 조승우, 14위 김영민, 15위 김용남, 16위 박효신, 17위 서인국, 18위 김승현, 19위 이승환, 20위는 김준수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3주차 3월 2주차 증감 비율
1 박성훈 18,307 15,920 2,387 15.0%
2 이장우 7,910 12,308 -4,398 -35.7%
3 김성철 7,516 4,076 3,440 84.4%
4 지창욱 4,638 4,533 105 2.3%
5 이창섭 4,615 4,138 477 11.5%
6 김다현 4,165 4,866 -701 -14.4%
7 유연석 4,040 2,681 1,359 50.7%
8 김재욱 3,939 3,848 91 2.4%
9 김무열 3,803 4,554 -751 -16.5%
10 김승우 3,447 2,817 630 22.4%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이장우는 남성 38%, 여성 62%, 3위 김성철은 남성 27%, 여성 7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박성훈 18,307 41% 59%
2 이장우 7,910 38% 62%
3 김성철 7,516 27% 73%
4 지창욱 4,638 30% 70%
5 이창섭 4,615 22% 78%
6 김다현 4,165 42% 58%
7 유연석 4,040 32% 68%
8 김재욱 3,939 26% 74%
9 김무열 3,803 42% 58%
10 김승우 3,447 34% 66%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11%,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박성훈 18,307 11% 25% 25% 21% 18%
2 이장우 7,910 7% 23% 32% 24% 14%
3 김성철 7,516 18% 36% 24% 15% 7%
4 지창욱 4,638 12% 23% 27% 25% 13%
5 이창섭 4,615 18% 22% 26% 25% 10%
6 김다현 4,165 5% 9% 12% 17% 56%
7 유연석 4,040 18% 25% 24% 21% 12%
8 김재욱 3,939 11% 38% 28% 16% 7%
9 김무열 3,803 18% 33% 21% 16% 10%
10 김승우 3,447 6% 18% 25% 25% 26%

[출처: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차관, 이장우 순대국, 이장우 조혜원, 이장우 우동집, 이장우 리즈, 이장우 우동, 김성철 노래, 김성철 교수, 김성철 타투, 김성철 나무위키, 김성철 드라마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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