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6.43% 오른 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 공사가 141억원 규모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ERP)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 사용하던 SAP ECC가 오는 2027년 기술지원을 종료하면서 이에 대비해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공사는 최근 ‘차세대 ERP 구축 제안요청서’를 재공고하고 지난 12일부터 입찰서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입찰서 접수는 내달 9일 오후 3시까지며 개찰일시는 23일 오전10시다.
공사는 기대효과로 최신 IT기술 및 보안을 강화한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현하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며 시스템 간 분절된 데이터 융합 및 원활한 데이터 분석 활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8월 18일 설립돼 천연가스 도입 및 판매 기업이며 1999년 12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해외에서 LNG를 도입해 국내의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하며 해외에서 자원개발 및 LNG 생산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및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맞아 LNG 벙커링, 해외 Gas to Power, 냉열 등 신규 LNG 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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