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정의 달 연휴 맞이 6일간 ‘슈퍼세일’ 진행

조승범 기자 / 2024-05-01 08:17:27
▲ 30일 오전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슈퍼세일’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CWN 조승범 기자] 이마트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슈퍼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슈퍼세일 기간 동안 일자별 신선 특가 행사부터 6일간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 1+1 혹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슈퍼세일 기간 동안 냉동 핫도그, 슈레드·크림, 큐브·생치즈, 고추장·된장·쌈장, 군만두·물만두, 냉동 돈까스 등 가공식품 주요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또한 일별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5월 3일부터 4일간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6690/569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목살을 비롯 앞·뒷다리, 등갈비, 안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돈육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4일간 알찬란(30구, 대란)을 4980원에 준비했으며, 1일부터 6일까지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CWN 조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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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범 기자 / 산업2부

생활/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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