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성과 트렌드를 겸비한 빅나티, 미노이, 폴블랑코, 호미들이 오는 12월 31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굿초이스가 개최하는 'Best Line-up Concert 1231 (베라콘)’에 출연한다.
가장 완벽한 조합, 몰입도 높은 120분의 '베라콘'이 연말을 뜨겁게 채울 예정.
이번 공연은 "집중하는 공연, 밀도 있는 공연, 가장 완벽한 조합"을 콘셉트로 내세우며, 관객 취향을 정조준한 아티스트만 엄선해 구성한 특별한 연말 공연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주목받는 뉴아이콘 빅나티, 독창적 색채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MZ세대 대체불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와 독보적 보이스와 감성의 트렌디한 올라운드 아티스트 폴블랑코, 꾸밈없는 가사로 삶 자체를 노래하는 최고의 3인조 힙합 아티스트 호미들이 조합을 이룬다.
총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25년의 마지막 날을 음악으로 가장 밀도 있게 채우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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