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 방문

소미연 기자 / 2024-09-06 17:41:37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김만영 부사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 사진=삼성전자

[CWN 소미연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다. 그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해 '모두를 위한 AI'에 대한 설명과 AI 홈 컴패니언(AI Home Companion) '볼리'를 체험하고, '비스포크 AI 콤보' 등 삼성전자 제품을 살펴봤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4에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를 주제로 참가했다.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820평의 공간을 마련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 생활가전, 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AI 기술 혁신을 통해 진화한 연결 경험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게 목표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IFA 2024'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CWN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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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연 기자 / 산업1부 차장

재계/전자전기/디스플레이/반도체/배터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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