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레이싱팀 창단, '현대N페스티벌' 첫 출전에 3위... '멈추지 않는 기술력' 서킷서 증명

박성기 기자 / 2026-05-17 17:54:31

상신 브레이크 소속 레이서 김태희가 10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의 '넥센 N2 Masters' 부문에 출전, 3위를 수상했다.

브레이크 마찰재 전문 기업 상신브레이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브랜드인 '하드론-Z(Hardron-Z)'을 통해 튜닝 및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지지를 받아온 상신브레이크가 직접 팀을 운영하며 서킷에 뛰어든 것.

상신브레이크는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클래스 중 하나인 '아반떼 N 컵(Avante N Cup)'에 출전하며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선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레이싱은 극도의 가속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환경인 만큼, 브레이크 시스템의 한계를 시험하고 뛰어난 제동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무대다.

상신브레이크 관계자는 "극한의 서킷 환경에서 우리 제품의 압도적인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입증하고, 모터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팀 창단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데뷔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레이싱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서킷 위에서의 활약을 본격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상신브레이크가 서킷 위에서 보여주는 자신감의 바탕에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킷의 뜨거운 열기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고성능 라인업 '하드론 제트(HARDRON-Z)'가 상신브레이크의 레이싱 DNA를 대변한다면, 일반 도로 위에서는 모든 운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군이 그 기술력을 증명한다고.

상신브레이크는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정숙성을 극대화해 고급 세단 운전자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최고급 브랜드 '하드론(HARDRON)'과 분진 및 소음을 최소화하여 수입차 오너들에게 쾌적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맞춤형 프리미엄 브랜드 '하겐(HAGEN)'은 까다로운 운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킨다. 또한,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흔들림 없는 우수한 제동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는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 '하이큐(Hi-Q)'까지 있다.

상신브레이크는 데일리 카부터 모터스포츠까지 아우르며 마찰재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상신브레이크 측은 "이번 현대 N 페스티벌 출전을 기점으로 하드론-Z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안전을 책임지는 Hi-Q, HAGEN, HARDRON, HARDRON-Z의 기술적 신뢰도까지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라는 계획이다.

CWN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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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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