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피닌파리나·JBL 협업으로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글로벌 테크 브랜드 인피닉스(Infinix)는 지난 27일 K-팝 걸그룹 ITZY 멤버 유나를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즐거움의 기술, 한계는 없다(Joy Tech, Beyond Limits)’라는 인피닉스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결정이다. 창의성과 개성,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구체화한 행보다. 이는 연례 플래그십 신제품 노트 60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와 맞물려, 보다 폭넓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피닉스 스마트폰의 스타일과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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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제공=인피닉스 |
유나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게 돼 기쁘다며,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피닉스가 같은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향후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인피닉스는 유나와의 협업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전략 전환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플래그십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유나의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맞닿아 있다는 판단이다.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유나의 행보는 기술을 자기표현의 도구로 확장하려는 인피닉스의 구상과 궤를 같이한다는 평가다.
특히 노트 60 시리즈는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인피닉스 최초의 노트 모델로, 이탈리아 디자인 하우스 피닌파리나의 감각적인 설계와 JBL의 오디오 기술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사양 경쟁을 넘어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티티 리우 인피닉스 모빌리티 CMO는 유나와의 협업이 전 세계 젊은 팬들에게 즐겁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려는 사명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술이 어떻게 즐거움을 창출하는지에 주목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피닉스는 노트 60 시리즈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려는 젊은 세대를 지원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나와 함께 즐거움과 창의성,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CWN 신현수 기자
hs.shin.17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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