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26% 내린 3만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독자적 MLE 기술 기반의 민감성 스킨케어 화장품을 제조한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성장과 인디·중소 브랜드의 신규진입이 증가했다.
해외 시장 진출 목적의 국책과제 수행 및 주요 브랜드의 리뉴얼 등이 눈여겨 볼만하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의 화장품 주요 브랜드는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더마비', 자연주의 컨셉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있다.
병원, 유아용품점, 매스마켓 등의 유통망에 따라 광고판촉 및 마케팅 전략을 차별화해 유통망에 차별적으로 접근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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