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본점 등 거점 매장 광고와 디지털 캠페인 확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모델을 예고하는 ‘Who’s Next?’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고객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월 공개한 킥플립, 하츠투하츠에 이어 에스파가 모델로 합류하면서 롯데면세점의 K팝 모델 라인업이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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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이 4세대 대표 걸그룹인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기용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모델 걸그룹 에스파. |
에스파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2020년 데뷔 이후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 등 글로벌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였다. 지난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으로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세 번째 월드투어 ‘SYNK : aeXIS LINE’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에스파가 2022년부터 약 2년간 자사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재발탁을 결정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에스파의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에스파, 킥플립,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거점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SNS를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17개 매장에서 모델을 활용한 단독 영상 캠페인과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K팝 대표 아티스트인 에스파와 다시 협력하게 돼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체험형 콘텐츠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디지털 미디어 요소를 접목해 재단장한 명동본점 스타에비뉴는 리뉴얼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70만 명을 돌파했다. 롯데면세점은 모델 라인업과 스타에비뉴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K컬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CWN 신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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