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엘라와 정은이가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에서 브라비오 레이싱팀의 레이싱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현대 N 페스티벌 N2 마스터즈 결승 레이스에서 브라비오의 정상오 선수가 1위를 수상했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레이싱모델 엘라와 정은이가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에서 브라비오 레이싱팀의 레이싱모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현대 N 페스티벌 N2 마스터즈 결승 레이스에서 브라비오의 정상오 선수가 1위를 수상했다.
CWN 박성기 기자
watney.park@gmail.com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