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삼성전자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9’에 참가해 QLED 8K(7,680x4,320)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도 차세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편 사이니지는 TV·PC·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