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유니티, 리눅스에 ′유니티 에디터′ 공식적인 지원

유니티(Unity) 에디터가 리눅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다.

유니티의 시니어 기술 제품 관리자 마틴 베스트(Master Best)는 Unity Editor가 공식적으로 Linux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Editor는 우분투 및 CentOS의 '미리보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Best는 Unity 2019.3에서 완전히 지원할 것이라도 함께 명시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Linux Editor 를 통해 프로젝트를 열기 전에 타사 도구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유니티는 2015 년부터 비공식적인 실험용 Unity Editor for Linux를 제공 하고 있다. Unity는 올해 4 월에 2019.1 버전을 발표 했고 이 버전에서는 Linux 용 Unity 편집기 가 실험 상태에서 미리보기 모드로 전환 되었다고 언급했다.

리눅스 공식 블로그에는 "영화 및 자동차, 운송 및 제조(ATM)업계에서 Unity 사용자의 증가하는 수요와 결합된 실험용 버전을 사용하는 개발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Unity Editor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Linux 용 Unity Editor는 Unity(무료), Plus 및 Pro 라이센스 사용자에게 Unity 2019.1월부터 액세스 할 수있으며 다음 구성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된다.

· 우분투 16.04, 18.04
· CentOS 7
· x86-64 아키텍처
· Gnome 데스크탑 환경에서 X11 윈도우 시스템을 실행 중입니다.
· 엔비디아 공식 그래픽 드라이버 및 AMD 메사 그래픽 드라이버
· 에뮬레이션 또는 호환성 레이어없이 장치 /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데스크톱 폼 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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