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매셔블이 캐나다 스타트업 '노이즈머신(Noise Machine)'이 제작한 초소형 기계를 소개했다.
바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연결해 연속적으로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디 컨트롤러이다.
크기는 레고 블럭 두 개를 합친 수준으로 매우 작다.
그러나 크기가 작아서 음악 제작에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12개 버튼과 슬라이더, 손잡이 모두 있어, 즉석에서 음악을 제작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디 컨트롤러의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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