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 솔라윈즈 해킹 사태의 배후에 있는 러시아 해커 집단 ‘노벨륨’이 지난 몇 달간 덴마크 중앙은행의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배경을 오디오 클립으로 설명한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해 말, 세계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 솔라윈즈 해킹 사태의 배후에 있는 러시아 해커 집단 ‘노벨륨’이 지난 몇 달간 덴마크 중앙은행의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배경을 오디오 클립으로 설명한다.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다솔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댓글 0
![[구혜영 칼럼] 시끄럽다 : 우리 조직 곳곳의 잡음 읽기](https://cwn.kr/news/data/2025/09/16/p1065598450927832_417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https://cwn.kr/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https://cwn.kr/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김대선 칼럼]“사람이 국력입니다”…대통령 직속 ‘자살대책위원회’가 답입니다](https://cwn.kr/news/data/2025/08/12/p1065607366087447_381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