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홍콩의 본사를 바하마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TX CEO 샘 뱅크만(Sam Bankman)과 FTX 대변인 모두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하마로 본사를 이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가 본사 이전에 미친 영향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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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홍콩의 본사를 바하마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TX CEO 샘 뱅크만(Sam Bankman)과 FTX 대변인 모두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하마로 본사를 이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근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가 본사 이전에 미친 영향도 함께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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