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세계 최초 메타버스 양조장 ‘하이네켄 실버’를 설립했다. 하이네켄 실버는 바이너리 코드 기반 홉으로 가상 맥주를 생산한다. 그러나 하이네켄이 메타버스 양조장을 설립한 목적은 가상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및 상품 홍보 및 디지털 상품 판매가 아니다. 하이네켄이 세계 최초 메타버스 양조장을 설립한 진짜 이유와 하이네켄 실버 출시 이벤트에 참석한 이들의 반응을 오디오 클립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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