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이 첫 달에 40만명의 구독자를 추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최근 실적을 발표하며 “AI 기반 쌍 프로그래밍 도구인 깃허브 코파일럿이 공개된 이후 한 달 만에 40만명의 구독자를 추가했다”며, “아홀드 델하이즈(Ahold Delhaize), KPMG, 필립스(Philips)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의 선두 기업들이 모두 깃허브를 선택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깃허브 코파일럿은 OpenAI의 GPT-3 모델을 이용해 깃허브의 수많은 레포지토리들을 학습시킨 자동 코드 완성 인공지능이다. 주석이나 함수 이름에 담긴 의미를 파악해 코드를 자동완성 해, 단순작업과 번거로운 작업을 자동화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개발자는 한 달에 10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학생과 유지 관리자에게는 무료다.
깃허브 토마스 돔케(Thomas Dohmke) CEO는 “코파일럿은 활성화된 파일에서 코드의 최대 35%에서 40%를 작성한다”며, “글로벌 기업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이러한 놀라운 생산성 향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돔케 CEO는 “깃허브의 고급 보안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코드에서 취약점을 스캔할 수 있어 사용된 오픈 소스 구성 요소가 최신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어 언제나 보안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글러벌 시장 조사, 컨설팅 기업인 가드너(Gartner)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깃허브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올해 21%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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