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방과 후 코딩 교육 기관 더코더스쿨(theCoderSchool)이 미 의회와 아동 코딩 챌린지 개최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의회 앱 챌린지는 2015년 출범 이후 미국 전역에서 4만여 명이 참가한 아동 코딩 대회이다. 더코더스쿨과 미 의회는 ‘의회 앱 챌린지(Congressional App Challenge, CAC)’를 전국에서 지역별로 개최해, 많은 아동의 독창적 코딩 개발 작업물 제출을 독려한다.
의회 앱 챌린지는 미국에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앱을 제작할 기회와 미국의 중심지 캐피톨 빌딩에서 미 의원들에게 수상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지역별로 우승자를 선정며, 하우스 오브 코드(House of Code) 리셉션 및 과학박람회 행사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대회에 제출할 애플리케이션 종류와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 플랫폼, 주제 모두 자유이다. 의회 앱 챌린지 접수는 11월 1일에 마감된다.
더코더스쿨의 대표 한젤 린(Hansel Lynn)은 “더코더스쿨은 아동의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하여 코딩을 배우도록 장려한다. 의회 앱 챌린지는 미래 세대가 필요한 능력을 기르도록 도우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용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 앱 챌린지는 의회가 컴퓨터 과학 및 스템 교육을 보는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회는 의원에게 경제적 번성, 혁신 그리고 국가의 안보를 위하여 코딩 및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의회 앱 챌린지는 최고의 아동 코딩 대회이며, 많은 학생이 꾸준히 참가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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