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을 당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의 몸 상태가 공개됐다.
PSG는 22일(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네이마르가 새로 검진을 받은 결과 발목 인대 손상이 확인됐다. 다음주 초에 추가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9일 릴과의 2022-2023 리그1 24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심하게 꺾였고, 결국 들것에 의지해 나갔다. 네이마르는 당시 심각한 부상임을 예상한 듯 부상 직후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이 부상으로 다음달 9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결국 인대 손상이라는 공식 발표에 따라 추후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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