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올림피아코스는 5일(한국시각)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그리스 수페르리가 25라운드 레바디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올림피아코스는 15승8무2패(승점 53)를 기록하며 3위에 자리했다. 반면 레바디아코스는 2승8무15패(승점 1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파이팀 카사미와 교체될 때까지 약 59분을 소화했다.
특히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8분에는 코스타스 포르투니스의 코너킥을 그대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황인범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
이날 올림피아코스는 레바디아코스를 상대로 전반전부터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분 펩 비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38분에는 황인범이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4분 비엘의 두 번째 골로 3-0을 만들었고, 13분에는 세드릭 바캄부의 페널티킥 골을 보탰다.
후반 41분과 43분 세르기 카노스의 연속골까지 추가한 올림피아코스는 6-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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