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노엘 바로(Jean-Noel Barrot) 프랑스 디지털부 장관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국 내 테슬라 기가팩토리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 장관은 “테슬라가 프랑스에 기가팩토리를 설립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프랑스는 기가팩토리 설립 가능성이 실현되도록 수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라며, 프랑스 내 기가팩토리 설립을 위해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설득할 의사도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그동안 전기차 산업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또, 지난달 말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산업 부흥 계획에 따라 첫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개관하였다.
전기차 배터리 공장과 관련, 바로 장관은 “프랑스는 전기차 배터리 전체 부문에도 투자했다. 따라서 일론 머스크가 프랑스를 유럽 내 다음 기가팩토리 공장 설립 국가로 이상적인 곳으로 보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바로 장관은 “21세기 최고 발명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일론 머스크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16일(현지 시각), 프랑스의 대표적인 테크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 회담(Viva Tech summit) 참석차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회담에는 프랑스 정부 관계자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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