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동서양의 보양식′ 메뉴로 특별한 여름을 즐기세요

인천의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더위가 점점 더해가는 여름 시즌을 맞아 독특한 콘셉트의 룸서비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서양의 보양식'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메뉴는 38층부터 64층에 위치한 초고층 객실에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메뉴로는 전복삼계탕과 슈바인학센이 선보인다. 전복삼계탕은 오크우드의 셰프가 신선한 전복과 HACCP 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국내산 한방 재료로 엄선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깊은 진한 육수의 맛을 재현했다. 궁중 연회용 고급 와인인 능이주와 함께 제공되어 궁중의 멋과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슈바인학센은 크리스피한 껍질과 촉촉한 식감이 특징인 구운 야채와 모듬 소시지를 곁들여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이 메뉴는 트라피스트 맥주인 시메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이번 메뉴를 통해 손님들이 풍부한 영양과 특별한 맛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서양의 조화로운 조합을 통해 보양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건강한 식사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손님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객실 환경을 통해 특별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동서양의 보양식' 메뉴는 한정기간 동안 제공되며, 예약은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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