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동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동네 슈퍼, 식당, 약국, 종교기관,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주민밀착형 지역 자원을 성북동 등대지기로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달 31일 북악슈퍼가 성북동 등대지기 1호점으로 지정된 이래 옛날중국집, 관음사, 늘봄방문요양센터, 덕수교회까지 늘어나 총 5곳에서 성북동 등대지기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곳에서 성북동 등대지기 활동에 동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성북구는 전했다.
성북구는 이어 성북동 등대지기가 향후 성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석구석발굴단, 복지통장과 더불어 거점형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신속하게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북동 등대지기 북악슈퍼 사장은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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