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토크콘서트, 2월 4주차 국내 콘서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윤하콘서트·허용별콘서트 뒤이어

김해남 / 2024-03-03 06:40:00
[CWN 김해남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 콘서트 트렌드지수에서 김창옥토크콘서트가 랭키파이 2024년 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2월 3주차의 국내 콘서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창옥토크콘서트는 트렌드지수 951점으로 전주보다 330점 하락했다.

2위 윤하콘서트는 트렌드지수 799점으로 전주보다 16점 하락했다.

3위 허용별콘서트는 트렌드지수 410점으로 전주보다 50점 하락했다.

4위 소향콘서트는 트렌드지수 388점으로 전주보다 148점 상승했다.

5위 김정민콘서트는 트렌드지수 387점으로 전주보다 117점 상승했다.

6위 디즈니프린세스콘서트는 트렌드지수 356점으로 전주보다 63점 하락했다.

7위 휘인콘서트는 트렌드지수 280점으로 전주보다 201점 상승했다.

8위 장민호콘서트는 트렌드지수 265점으로 전주보다 31점 상승했다.

9위 장윤정콘서트는 트렌드지수 250점으로 전주보다 201점 하락했다.

10위 이수콘서트는 트렌드지수 248점으로 전주보다 21점 하락했다.

이어 11위 부활콘서트, 12위 YB콘서트, 13위 변진섭콘서트, 14위 로꼬콘서트, 15위 이승철콘서트, 16위 김광석다시부르기, 17위 박창근콘서트, 18위 차은우콘서트, 19위 이은미콘서트, 20위 김태균쇼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3주차 2월 2주차 증감 비율
1 김창옥토크콘서트 951 1,281 -330 -25.8%
2 윤하콘서트 799 815 -16 -2.0%
3 허용별콘서트 410 460 -50 -10.9%
4 소향콘서트 388 240 148 61.7%
5 김정민콘서트 387 270 117 43.3%
6 디즈니프린세스콘서트 356 419 -63 -15.0%
7 휘인콘서트 280 79 201 254.4%
8 장민호콘서트 265 234 31 13.2%
9 장윤정콘서트 250 451 -201 -44.6%
10 이수콘서트 248 269 -21 -7.8%

[출처: 랭키파이 국내 콘서트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창옥토크콘서트는 남성 21%, 여성 79%, 2위 윤하콘서트는 남성 51%, 여성 49%, 3위 허용별콘서트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김창옥토크콘서트 951 21% 79%
2 윤하콘서트 799 51% 49%
3 허용별콘서트 410 38% 62%
4 소향콘서트 388 58% 42%
5 김정민콘서트 387 41% 59%
6 디즈니프린세스콘서트 356 29% 71%
7 휘인콘서트 280 23% 77%
8 장민호콘서트 265 26% 74%
9 장윤정콘서트 250 31% 69%
10 이수콘서트 248 54% 4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콘서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창옥토크콘서트가 10대 1%, 20대 16%, 30대 25%, 40대 35%, 50대 2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김창옥토크콘서트 951 1% 16% 25% 35% 23%
2 윤하콘서트 799 4% 46% 37% 8% 4%
3 허용별콘서트 410 3% 44% 37% 11% 5%
4 소향콘서트 388 1% 18% 27% 30% 24%
5 김정민콘서트 387 1% 6% 21% 56% 16%
6 디즈니프린세스콘서트 356 2% 16% 48% 30% 4%
7 휘인콘서트 280 14% 52% 23% 8% 3%
8 장민호콘서트 265 2% 12% 26% 28% 31%
9 장윤정콘서트 250 2% 13% 26% 28% 31%
10 이수콘서트 248 3% 22% 51% 20% 4%

[출처: 랭키파이 국내 콘서트 트렌드 테이블]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창옥토크콘서트 부천, 김창옥토크콘서트 수원, 윤하콘서트 대전, 윤하콘서트 후기, 윤하콘서트 대구, 윤하콘서트 스물, 윤하콘서트 시간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CWN 김해남 기자

newstdi9@cwn.kr

[ⓒ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남

IT/Tech, 금융, 산업, 정치, 생활문화, 부동산, 모빌리티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