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네이트판·2위 인스타그램·3위 다음카페, 3월 1주차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지수 순위

김해남 / 2024-03-05 06:5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 3월 1주차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 지수에서 네이트판이 트렌드 지수 203,27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인스타그램은 66,614포인트로 전주보다 1,45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다음카페는 27,768포인트로 전주보다 21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 네이버카페는 26,395포인트, 5위 밴드는 20,922포인트, 6위 카카오톡은 20,012포인트, 7위 에브리타임은 7,491포인트, 8위 네이버블로그는 5,351포인트, 9위 티스토리는 2,888포인트, 10위 라인은 1,888포인트이다.

이어 11위 네이트온, 12위 카카오스토리, 13위 트립비토즈, 14위 퍼플, 15위 브런치스토리, 16위 스푼, 17위 팬딩, 18위 캠퍼스픽, 19위 문토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네이트판 203,276 187,909 15,367 8.2%
2 인스타그램 66,614 65,159 1,455 2.2%
3 다음카페 27,768 27,552 216 0.8%
4 네이버카페 26,395 26,642 -247 -0.9%
5 밴드 20,922 20,738 184 0.9%
6 카카오톡 20,012 20,526 -514 -2.5%
7 에브리타임 7,491 8,865 -1,374 -15.5%
8 네이버블로그 5,351 5,162 189 3.7%
9 티스토리 2,888 3,064 -176 -5.7%
10 라인 1,888 1,926 -38 -2.0%

[출처: 랭키파이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네이트판은 남성 4%, 여성 96%, 2위 인스타그램은 남성 34%, 여성 66%, 3위 다음카페는 남성 25%, 여성 7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네이트판 203,276 4% 96%
2 인스타그램 66,614 34% 66%
3 다음카페 27,768 25% 75%
4 네이버카페 26,395 52% 48%
5 밴드 20,922 56% 44%
6 카카오톡 20,012 58% 42%
7 에브리타임 7,491 47% 53%
8 네이버블로그 5,351 41% 59%
9 티스토리 2,888 40% 60%
10 라인 1,888 52% 48%

[출처: 랭키파이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네이트판이 10대 24%, 20대 59%, 30대 9%, 40대 5%, 50대 3%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네이트판 203,276 24% 59% 9% 5% 3%
2 인스타그램 66,614 12% 31% 29% 19% 8%
3 다음카페 27,768 2% 38% 26% 16% 18%
4 네이버카페 26,395 11% 9% 15% 29% 36%
5 밴드 20,922 6% 14% 25% 32% 23%
6 카카오톡 20,012 8% 30% 28% 18% 16%
7 에브리타임 7,491 17% 61% 8% 7% 6%
8 네이버블로그 5,351 17% 26% 18% 16% 23%
9 티스토리 2,888 7% 27% 35% 21% 9%
10 라인 1,888 8% 23% 25% 23% 20%

[출처: 랭키파이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관련 무료 앱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네이트판 톡톡, 네이트판 19썰, 네이트판 이서진, 네이트판 레전드, 네이트판 친자확인, 인스타그램 계정삭제, 인스타그램 비활성화, 인스타그램 오류, 인스타그램 방문확인, 인스타그램 줄바꾸기, 다음카페 탈퇴, 다음카페 아랑, 다음카페 여성시대, 다음카페 아이디, 다음카페 알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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