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김해남 기자]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태영건설 주가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2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태영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26점으로 전주 7,155점보다 5,871점 상승했다.
2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867점으로 전주 9,323점보다 2,544점 상승했다.
3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10,592점으로 전주 11,952점보다 1,360점 하락했다.
4위 삼부토건 주가는 트렌드지수 9,356점으로 전주 13,746점보다 4,390점 하락했다.
5위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6,551점으로 전주 5,062점보다 1,489점 상승했다.
또 6위 제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5,410점, 7위 GS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5,164점, 8위 대우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3,871점, 9위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트렌드지수 1,929점, 10위 SK오션플랜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7점이다.
이어 11위 HDC 주가, 12위 DL이앤씨 주가, 13위 한미글로벌 주가, 14위 동부건설 주가, 15위 한성크린텍 주가, 16위 아이에스동서 주가, 17위 동신건설 주가, 18위 금호건설 주가, 19위 신세계건설 주가, 20위 셀루메드 주가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2월 4주차 | 2월 3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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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태영건설 | 13,026 | 7,155 | 5,871 | 82.1% |
2 | 현대건설 | 11,867 | 9,323 | 2,544 | 27.3% |
3 | 하이드로리튬 | 10,592 | 11,952 | -1,360 | -11.4% |
4 | 삼부토건 | 9,356 | 13,746 | -4,390 | -31.9% |
5 | 삼성엔지니어링 | 6,551 | 5,062 | 1,489 | 29.4% |
6 | 제이오 | 5,410 | 5,608 | -198 | -3.5% |
7 | GS건설 | 5,164 | 4,219 | 945 | 22.4% |
8 | 대우건설 | 3,871 | 3,887 | -16 | -0.4% |
9 | HDC현대산업개발 | 1,929 | 2,160 | -231 | -10.7% |
10 | SK오션플랜트 | 1,897 | 2,785 | -888 | -31.9%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태영건설 주가는 10대 1%, 20대 12%, 30대 32%, 40대 28%,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태영건설 | 13,026 | 1% | 12% | 32% | 28% | 28% |
2 | 현대건설 | 11,867 | 1% | 9% | 17% | 22% | 50% |
3 | 하이드로리튬 | 10,592 | 0% | 6% | 11% | 23% | 60% |
4 | 삼부토건 | 9,356 | 1% | 5% | 13% | 26% | 55% |
5 | 삼성엔지니어링 | 6,551 | 1% | 7% | 16% | 24% | 53% |
6 | 제이오 | 5,410 | 1% | 6% | 13% | 22% | 58% |
7 | GS건설 | 5,164 | 1% | 10% | 23% | 29% | 38% |
8 | 대우건설 | 3,871 | 1% | 10% | 19% | 22% | 48% |
9 | HDC현대산업개발 | 1,929 | 1% | 10% | 20% | 26% | 44% |
10 | SK오션플랜트 | 1,897 | 1% | 8% | 21% | 29% | 41% |
[출처: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업종별 주식 건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태영건설 부도,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영건설 주가, 태영건설 브랜드, 태영건설 아파트, 현대건설 배구단, 현대건설 채용,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배구, 현대건설 아파트, 하이드로리튬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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