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피엔드, 3월 1주차 왓챠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태양의 후예·고양이 뒤이어

나의 해피엔드, 3월 1주차 왓챠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태양의 후예·고양이 뒤이어: 김해남 / 2024-03-07 09:20:00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1주차 왓챠 (드라마)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의해피엔드의 트렌드 지수는 16,406포인트로 전주보다 21,996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왓챠 (드라마) 트렌드 지수는 2024년 2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태양의 후예는 5,304포인트로 전주보다 8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고양이, 푸른바다의 전설, 파스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타이타닉, 상속자들, 오아시스, 레미제라블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소울메이트, 12위 각시탈, 13위 전설의 마녀, 14위 펜트하우스, 15위 지붕뚫고 하이킥, 16위 쌈마이웨이, 17위 나의아저씨, 18위 별에서 온 그대, 19위 거침없이 하이킥, 20위 해바라기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2월 4주차	2월 3주차	증감	비율
1	나의해피엔드	16,406	38,402	-21,996	-57.3%
2	태양의후예	5,304	6,150	-846	-13.8%
3	고양이	4,804	4,624	180	3.9%
4	푸른바다의전설	4,133	6,498	-2,365	-36.4%
5	파스타	3,895	3,632	263	7.2%
6	어쩌다발견한하루	3,618	993	2,625	264.4%
7	타이타닉	3,607	4,273	-666	-15.6%
8	상속자들	3,561	3,478	83	2.4%
9	오아시스	3,418	3,455	-37	-1.1%
10	레미제라블	3,314	2,942	372	12.6%

[출처: 랭키파이 왓챠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의 해피엔드는 남성 12%, 여성 88%, 2위 태양의 후예는 남성 35%, 여성 65%, 3위 고양이는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의해피엔드	16,406	12%	88%
2	태양의후예	5,304	35%	65%
3	고양이	4,804	35%	65%
4	푸른바다의전설	4,133	21%	79%
5	파스타	3,895	30%	70%
6	어쩌다발견한하루	3,618	16%	84%
7	타이타닉	3,607	43%	57%
8	상속자들	3,561	23%	77%
9	오아시스	3,418	27%	73%
10	레미제라블	3,314	26%	74%

[출처: 랭키파이 왓챠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의 해피엔드가 10대 3%, 20대 12%, 30대 25%, 40대 33%, 50대 27%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의해피엔드	16,406	3%	12%	25%	33%	27%
2	태양의후예	5,304	33%	20%	17%	20%	10%
3	고양이	4,804	21%	20%	21%	27%	12%
4	푸른바다의전설	4,133	12%	15%	19%	29%	25%
5	파스타	3,895	14%	26%	28%	23%	10%
6	어쩌다발견한하루	3,618	30%	30%	17%	16%	6%
7	타이타닉	3,607	21%	25%	25%	20%	9%
8	상속자들	3,561	24%	20%	17%	22%	17%
9	오아시스	3,418	8%	18%	28%	31%	15%
10	레미제라블	3,314	9%	22%	26%	30%	13%

[출처: 랭키파이 왓챠 (드라마)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의 해피엔드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의 해피엔드 결말, 나의 해피엔드 ost, 나의 해피엔드 ott, 나의 해피엔드 김상범, 나의 해피엔드 줄거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태양의 후예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 태양의 후예 우르크, 태양의 후예 ost, 태양의 후예 이이경, 태양의 후예 안보현, 3위 고양이는 뱅갈 고양이, 고양이 수명, 고양이 분양, 고양이 종류, 대학로 옥탑방 고양이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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